대구백화점 사격단의 김태영이 제21회 타이페이 세계농아인올림픽대회에서 2관왕이 됐다.
김태영은 8일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데 이어 14일 남자부 50m 권총에서 1위를 차지,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 경북장애인체육회의 김건오는 수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다. 김건오는 13일 타이베이 신주 수영장에서 열린 50m 자유형 결선에서 24초20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12일에도 김건오는 남자 100m 배영에서 1분1초56으로 2위에 올랐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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