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드 & 헬스]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비'노화'뇌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좋아

'매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습니다.'

사과가 제철을 맞아 쏟아져 나오고 있다. 푸른색 아오리, 붉은 빛이 매력적인 홍로, 부사 등 알록달록한 빛깔과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당긴다. 사과는 친숙한 과일이다. 물론 건강에도 좋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풍부한 것이다. 이 중 '펙틴'은 진통 효과가 높고 복통이나 설사 때 정장제의 역할을 하고 유산균의 발생을 촉진시켜 변비에 좋다. 펙틴은 열매와 껍질 사이에 함유된 성분이다. 이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햇사과는 껍질이 부드러워 씹기 좋다.

사과에 풍부한 칼륨은 혈압을 낮춰주고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케르세틴과 비타민 A, B1, C 등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막고 뇌질환 등 성인병 예방을 한다. 추석 때는 밝은 선홍색의 '홍로'가 인기다. 짙은 붉은 색 '홍옥'은 과즙이 많고 육질이 연하지만 신맛이 난다.

사과는 유기산 때문에 위산을 촉진해 늦은 밤 공복시에는 속쓰림을 일으킨다. 다른 과일과 채소를 쉽게 상하게 하기 때문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깎아서 보관하면 연한 갈색으로 변하지만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은 아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