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마트, 청과·축산세트 매출 작년 2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체, 데톨 세정제 대량 구입"

대구의 신세계 이마트(대표 이경상) 8개점은 14일부터 추석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고가의 프리미엄 신선선물세트와 저가의 생활·가공 선물세트 중심으로 초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신선 선물세트 중 청과와 축산 선물세트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전체 매출 향상을 이끌고 있다. 또 저가 중심의 생활·가공 선물세트는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에 힘입어 기업체 중심의 대량구매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기업체에 의한 대량선물세트 중 가장 특이할 만한 상품은 '데톨 세정제 선물세트'(2만2천900원). 이 상품은 신종플루와 관련해 준비한 상품으로 이마트 전점에서 2만5천여 세트를 기획했으나 대구에서만 1만세트 가까이 팔려 '히트 상품'이 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선물세트의 경우 추석 6일 전부터 발생하는 매출이 전체 매출의 70% 수준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며 "배달을 원하는 기업체는 가능한 한 빨리 선물을 주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