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12시 10분쯤 성매매업소가 밀집한 포항 대흥동의 한 업소에서 불이나 손님과 윤락녀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불은 '35호' 업소에서 술에 취한 J(29)양이 피우던 담뱃불로 발화돼 5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 관계자는 "50여개 성매매업소가 밀집해 있지만 대낮이어서 손님이 많지않아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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