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사창가 화재…윤락녀·손님 '화들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낮 12시 10분쯤 성매매업소가 밀집한 포항 대흥동의 한 업소에서 불이나 손님과 윤락녀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불은 '35호' 업소에서 술에 취한 J(29)양이 피우던 담뱃불로 발화돼 5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 관계자는 "50여개 성매매업소가 밀집해 있지만 대낮이어서 손님이 많지않아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