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매일신문 청송꿀맛사과 산악마라톤대회' 산악 하프코스 우승자는 1시간26분50초에 골인한 김수용(35·대전시·한마음 마라톤 클럽 소속)씨가 차지했다.
산악마라톤 대회에 3번 출전해 3번 모두 우승했다"는 김씨는 "산악 마라톤 자체가 힘들고 어렵지만 주로의 경관이 너무 좋아 힘든줄 모르고 달릴 수 있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주로 정비, 코스 안내 표시가 잘 돼 있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라톤을 시작하면서부터 산악마라톤에 매료돼 전국대회를 찾고 있다"는 김씨는 "말로만 듣던 청송엔 처음"이라는 김씨는 "무엇보다 달리는 과정에서 공기가 맑고 깨끗한 것이 좋았다"며 코스를 극찬했다.
청송·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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