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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 인조 잔디구장…방과후 평생체육센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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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고 운동장이 인조잔디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시교육청, 동구청,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금으로 인조잔디축구장 7천113㎡, 탄성 포장 육상 트랙 1천654㎡(520m레인), 다목적 구장 288㎡, 야간 조명시설 등을 최신 시설로 바꾼 것. 박용수 교장은 "인조잔디운동장 개장으로 학교체육의 질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방과후 지역사회의 평생체육센터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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