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강향주(41·원남보건지소·사진)씨가 최근 한국글사랑문학회 주최로 서울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제18회 글 사랑 전국 성인시 낭송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한 강씨는 이날 전문 시낭송가 증서도 함께 받았다.
관동대 평생교육원 시낭송반에서 시낭송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공부한 강씨는 지난해와 올해 지역 현충일 행사장에서 추모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강씨는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 시낭송을 통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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