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책] 엄마의 슬픈 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린 호마이어 글 그림/이유림 옮김/문학동네/104쪽/8천500원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엄마와 함께 사는 모나의 이야기를 통해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행복할 자격이 있음을 이야기하는 창작 동화이다. 사회가 치열해질수록 우울증 환자는 더 증가한다. 작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와 그 가족을 위해 일하는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부모의 정신질환으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모나는 엄마와 둘이 산다. 엄마와 정원에서 책을 읽고 산책을 하는 기분 좋은 날을 모나는 '햇볕 쨍쨍한 날'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오늘은 '슬픈 날'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따뜻이 맞아주던 엄마가 꼼짝도 않고 잠만 자고 슬퍼만 보인다. 모나는 엄마가 아픈 것이 자신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나는 용기 있는 아이다.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도움을 요청할 줄 알기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소속 주진우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록을 통해 서울 송파...
코스닥 시장에서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는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으로 상장사를 ...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와 관련하여 경찰은 요양병원 측의 진술을 바탕으로 해당 신체 일부가 병원에서 배출됐을 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