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책] 엄마의 슬픈 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린 호마이어 글 그림/이유림 옮김/문학동네/104쪽/8천500원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엄마와 함께 사는 모나의 이야기를 통해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행복할 자격이 있음을 이야기하는 창작 동화이다. 사회가 치열해질수록 우울증 환자는 더 증가한다. 작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와 그 가족을 위해 일하는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부모의 정신질환으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모나는 엄마와 둘이 산다. 엄마와 정원에서 책을 읽고 산책을 하는 기분 좋은 날을 모나는 '햇볕 쨍쨍한 날'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오늘은 '슬픈 날'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따뜻이 맞아주던 엄마가 꼼짝도 않고 잠만 자고 슬퍼만 보인다. 모나는 엄마가 아픈 것이 자신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나는 용기 있는 아이다.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하며 도움을 요청할 줄 알기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이 16일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 중단이 헌법 84조에 근거한다고 밝히며 재판 재개 여부는 개별 재판부가 ...
16일 대구지방국세청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세무조사와 과세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과세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
대구군위군 의흥면 이지리에 국내 최초의 산지형 공공 파크골프장인 '삼국유사 파크골프장'이 16일 81홀 규모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
러시아 캄차카반도 근처에서 발생한 규모 6.9의 지진에 대해 일본기상청이 일시적으로 9.9로 잘못 추정하여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가 8분 만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