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종시 문제 따른 지역 피해 지역 국회의원 수수방관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경실련 성명서

세종시 수정을 통한 지역피해 우려와 관련, 구미 경실련이 이를 방관하는 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을 비판하며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경실련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세종시 기업 몰아주기로 국가산업 5단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앞둔 구미시는 기업유치에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며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대응할 것"을 주장했다.

또 "삼성전자의 휴대폰 신규 라인과 신사업 관련 공장 일부를 세종시에 구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와 함께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의 투자 이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특히 "지역 국회의원은 세종시에 기업이 가야한다면서 구미지역 기업유치를 가로막는 '세종시 수정 대변인' 역할을 그만둬야 한다"며 "도지사·국회의원·시장이 중앙당과 정부 눈치를 보면서 침묵하는 것은 지역민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