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통령배 2009 전국씨름왕선발대회 마지막날 남자 청년부의 채희한(35)과 여자 무궁화급의 박미정(24)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충남 대표 채희한은 청년부 결승에서 경남 대표 이동석(26)을 빗장걸이와 잡채기로 두판 만에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 무궁화급(80㎏ 이하)에서는 경기 대표 박미정(24)이 서울 대표 조현숙(40)을 배지기와 밀어치기로 두판을 이겨 우승을 거머쥐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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