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지난해 12월 도입한 탄소포인트 시범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총 1천658만3천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탄소포인트 시범사업에 참여한 가구는 총 2천148가구로 인센티브는 탄소 절감 포인트에 따라 가구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수성구의 경우 탄소포인트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메트로팔레스 5단지 352가구가 시범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올 7월 1천796가구로 확대됐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10만2천172㎏의 이산화탄소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기는 4.7%, 수도는 9.1% 줄인 것으로 나무 3만7천841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내년에는 3천 가구를 목표로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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