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농협연합사업단은 출범 4년 만에 103억원 어치의 지역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사업단에 따르면 올 들어 12월까지 농산물 판매액은 딸기 30억2천만원을 비롯, 참외 19억4천만원, 멜론 18억4천만원, 감자 18억3천만원, 수박 15억6천만원 등 103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판매액(64억원)에 비해 60%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참외와 멜론, 딸기는 작년보다 2, 3배 이상 판매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로 사업단은 2009년 상반기 농협중앙회 평가에서 산지유통혁신 연합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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