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합동관세사사무소 서태원 관세사가 24일 포스텍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98년 포스텍 최고경영자과정을 수강한 서 관세사는 "포항이 제철도시에서 첨단과학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포스텍 때문이었다"며 "그런 포스텍이 세계 20위권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노력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1977년부터 포항에서 관세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 대표는 지난 5월에도 포항시가 진행하고 있는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5천만원을 출연한 바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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