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주택(사장 윤창진·사진)이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2009년 전국 초·중·고·대학 우수시설학교' 공모전에서 최우수학교 시공사로 선정돼 30일 교과부 장관상을 받았다.
교과부는 올해 건립된 전국의 각급 학교 및 대학교 시공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한라주택이 시공한 대구 호산고교를 최우수학교로 선정했다.
한라주택은 올해 호산고교·왕선중학교 신축, 서부초교 개축 등의 공사를 했으며, 현재 명선초교 신축공사를 하고 있다.
윤창진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라주택의 뛰어난 시공능력과 대구시교육청의 철저한 공사관리를 통해 이뤄진 결과"라며 "전국에서 학교를 가장 잘 짓는 회사로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각오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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