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발전 뭉치자"…每日新聞 201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성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매일신문사 주최
4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매일신문사 주최 '2010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정치·경제·학계·체육·문화계 인사 1천여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가 후원한 '201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4일 낮 대구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폭설로 도로가 북새통을 이뤘지만 지역 주요 인사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정계, 재계, 언론계, 교육계, 체육계, 문화예술계, 사회단체, 출향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신년인사와 함께 대구경북 국비 예산 10조원 시대를 축하하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다짐했다. 특히 호랑이 해를 맞아 대한민국 융성의 호기가 왔다고 평하면서 대구경북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이창영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막막했던 '지난해'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서 대구경북민이 똘똘 뭉치는 한 해였다"며 "첨단의료복합단지, 낙동강 살리기 등 대구경북의 현안을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렸다. 다시 한번 뭉치자"고 강조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해까지 고난의 연속이었다면 올해는 수확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 시장은 "올 한 해는 시민들이 과실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특히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으로 한 해를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지사도 "먹구름 위에 빛나는 태양이 있다"고 운을 뗀 뒤 "대구경북이 이제는 미래산업인 녹색성장의 전초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축하 인사에 나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한반도는 호랑이가 포효하는 형상을 하고 있다. 경인년을 맞아 우리 국민이 힘을 모으면 호랑이가 날개를 단 듯 비상할 수 있다"며 "신뢰·화합·도약을 위해 뛰자"고 말했다.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은 예산 확보와 관련, "지난해 이맘때에는 숙제를 못한 학생처럼 부끄러웠지만 지금은 덜 부끄럽다"며 "대구경북은 조국 근대화의 중심에 섰듯이 국가 선진화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동영상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