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14일 트럭 행상을 다니는 척하며 농촌 일대를 돌며 수차례 빈집을 턴 혐의로 N(33)씨 형제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월 30일 오후 1시쯤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H(62)씨 집에 들어가 귀금속 400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 초부터 한 달간 농촌의 빈집만을 골라 20여차례에 걸쳐 1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마를 가득 실은 1t 트럭을 몰고 다니며 장사를 나온 것처럼 가장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李대통령 지지층 '흔들'…10명 중 3명 "예전엔 지지,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