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農山) 남궁 성 영산선학대학 총장이 5일 원불교 대구경북 교구장에 취임했다.
남궁 성 교구장은 전남 영광 법성 출신으로 영산선학대학의 전신인 영산선원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인재 양성에 힘썼고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교정원 총무부 차장과 교정원 총무부 부장 등을 역임, 교단 주요행정을 담당했다. 이후 서울교구 중구교당 교감 및 지구장을 비롯해 원불교 부산교구 서면교당 교감 및 지구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교화 활동을 벌였다. 원불교 최고의결기관인 수회단회의 수위단원이기도 하다.
한편 남궁 성 교구장 취임 합동법회가 7일 오후 2시 원불교 대구경북교구 4층 대법당에서 열린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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