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극단 처용 '고백' 앙코르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단 처용의 연극 '고백'의 앙코르 공연이 28일까지 소극장 우전에서 열린다.

'고백'은 지난해 12월 극단 처용이 선보인 창작 연극으로 청춘 남녀의 서투른 사랑과 중년 부부의 애틋한 사랑이 교차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되돌아보게 한다.

작품은 두 가지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분식점 종업원 인수는 손님으로 찾아온 미용실 보조원 민혜에게 첫눈에 반한다. 인수는 가슴 졸이며 데이트를 신청해보지만 민혜는 속마음과 다르게 시큰둥한 표정이다. 요즘의 인스턴트식 사랑과는 사뭇 다른 젊은 남녀의 사랑법이 신선하다. 평생을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 아내. 아내의 생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안 중년의 남편은 아내와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사랑이라는 말로 다 표현 못할 부부의 정을 애잔하게 그렸다. 중견 배우 채치민과 김일우, 김민선, 김예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7시. 053)653-2086.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