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동면의 산동초교와 임봉초교 6학년 학생 및 교사 31명이 8일 선산컨트리클럽(대표 전용사)의 지원으로 4박 5일간 일정으로 일본 규슈지역 문화탐방길에 나섰다. 이들은 후쿠오카, 나가사키, 아소, 아리타, 벳푸 등을 돌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예정이다. 3년째 농촌 학생 해외여행을 지원하고 있는 선산CC 김정년 부사장은 "신종플루 영향으로 걱정했는데 늦게나마 문화탐방을 보낼 수 있어 다행"이라며 "학생들이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와 멋진 중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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