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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웬티사이문씨 "성금 덕분에 남편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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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진은 남편이 대동맥박리로 쓰러져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이현아(웬티사이문·26)씨에게 1천568만1천571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씨는 "퇴원을 해야 하는데 병원비를 지불할 돈이 없어 퇴원을 미루고만 있다가 성금 덕분에 무사히 병원을 나올 수 있었다"며 "정말 많은 분들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남편 간호 잘하고 열심히 살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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