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한 해 시민들의 소원을 빌고 지역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행사가 28일 구미 곳곳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은 28일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밭 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열 계획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지산앞들에서 시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물경연대회와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올림예술단 초청공연, 구미문화원이 마련한 대보름 음식과 세시음식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해가 지면(일몰) 1만여명의 시민들은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문을 넣은 10m 높이의 달집을 태우고 함께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면서 지역 발전과 경제 살리기를 기원한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