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1일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 대회' 교통 대책을 발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는 지난해 대회와 같이 달구벌대로~수성로~들안길~동대구로 등 도심 주요 도로를 통과하게 되며 시간대별로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주요 통제 구간 및 시간은 ▷대구스타디움~연호네거리(7:40~9:26) ▷연호네거리~범어네거리(8:00~10:00) ▷범어네거리~계산오거리(8:20~10:35) ▷계산오거리~대구은행역(8:36~10:52) ▷대구은행역~들안길네거리(8:44~11:28) ▷들안길네거리~두산오거리(9:03~12:11) ▷두산오거리~연호네거리(9:20~13:03) ▷연호네거리~대구스타디움(8:00~13:30)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정체가 심했던 상동과 두산동, 황금동, 범어동 일대 교통섬 발생 지역에 대해 인근 주민들에게 전단을 나눠주는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10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대구스타디움까지 연장하고 마라톤코스 구간을 운행하는 67개 노선 819대의 운행 경로를 조정할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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