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대구 북구 기초의원 후보 첫 주민참여 경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산격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북구 기초의원 다선거구(산격1· 2·4동) 경선에서 홍의구 후보(58표)가 차대식 후보(55표)를 물리치고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됐다. 한나라당 북갑당원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경선은 경선인단을 각 동 당협회장이 공개 추첨으로 결정했고, 관변단체 회장 및 부회장 등 지역의 리더들을 포함시켜 객관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당원과 비당원 비율을 5대5로 맞췄고, 동별로 50명씩 모두 150명으로 구성됐다.

이명규 국회의원은 "경선을 통해 당협위원장의 공천 행사권을 당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돌려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북갑당원협의회는 또 16일 오후 4시 침산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북갑 나선거구(침산1·2·3동), 17일 오후 3시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북갑 가선거구(고성동·칠성동·노원동) 경선을 실시한다.

사진·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