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자전거 도난 예방 위해 차대번호 새겼으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들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늘고 있다. '녹색 성장'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건강도 지키고 환경오염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덤으로 생겨난다.

이처럼 자전거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늘어서인지 덩달아 자전거 도난사고도 같이 늘고 있다. 집 주변이나 자전거 거치대에 자물쇠로 잠가 보관한다고 해도 도난범들이 훔쳐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자전거가 여러모로 좋아 타고 다니고 싶지만 도난이 염려돼 꺼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처럼 자전거가 도난의 표적으로 지목되기 쉬운것은 차량이나 오토바이처럼 식별할 수 있는 번호판이나 차대번호 등의 고유한 특징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보니 내가 도난당한 자전거와 같은 종류의 자전거를 발견해도 내것이라는 점을 증명해내기란

쉽지 않다. 자전거를 제작하는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도 동종의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선호하는 제품도 정해져있다 보니 같은 종류의 자전거도 다수이다.

외국의 경우 자전거를 등록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착된 곳도 있다. 우리나라도 차량과 같이 번호판을 부착하지는 않더라도 50cc 미만의 오토바이처럼 차대번호를 새겨 자전거만의 고유번호를 만들어 관리했으면 좋겠다.

자전거에 대한 차대번호가 새겨진다면 자전거 도난사고 발생시 발견이 그만큼 쉬울 것이고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절도범도 자전거를 도난의 표적으로 삼는 일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