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경산시장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되면 한나라당에 재입당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시철도 1, 3호선 경산 연장, 와촌-남천 간 국도 우회도로 건설, 경산4공단 및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마무리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면서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해 살기 좋은 경산 건설의 마침표를 찍도록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최 후보는 이어 "언론사 등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제가 한나라당 이우경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으면 누구에게라도 당당할 수 있는 깨끗한 경산, 화합하는 경산 건설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15일 오후 2시 경산오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지지율 15% 쇼크에 장동혁 "다른 조사와 결 달라"…사퇴론엔 '신중'
李 "'대장동 이슈' 한국신문상 수상, 이제라도 수상 취소·반납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이진숙 "대구까지 좌파 넘길 순 없다"…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평양 무인기 지시" 尹 징역 30년 구형…"국가 안보 심각한 위해"
"공갈포에 새가슴뿐"…홍준표의 삼성 5연패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