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권재욱(49) 영양군수 후보가 14일 영양읍 시장 입구에서 군내 농민단체 회원, 지지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한나라당이 영양지역 군수 후보자 무공천과 기초의원 공천 과정에서 농민단체 후보를 배제한 데 따른 반발로 군내 농민단체 회원들이 이날 개소식에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권 후보는 "위기의 영양, 열악한 농촌경제, 초고령화사회를 준비하는 복지 대책 마련, 부족하고 왜곡된 교육 현실, 독선과 독주의 자치시대 등을 말끔히 씻기 위해 열정과 경륜을 겸비한 제가 군수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