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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와 발레의 만남…클래식 콘서트 25일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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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발레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전자랜드 주최 전국 투어 클래식 콘서트가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찾아온다.

이번 콘서트는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의 선율을 발레 동작으로 아름답게 재창조한 장르 간 결합 공연으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노 김현웅과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강혜정이 출연, 오페라 '투란도트'와 오페레타 '명랑한 과부'를 연주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발레 레퍼토리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스파르타쿠스'와 '돈키호테'에서는 국립발레단 출신의 주목받는 솔리스트들이 대거 참여,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준다. 공연 해설은 피아니스트 박현주씨가 맡는다.

전자랜드가 고객 사은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는 지난해 11월 대전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주제로 전국 8개 도시를 돌고 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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