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시의원 후보 단일화 합의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원 선거 북구 2선거구에 출마한 미래연합 김석환 후보와 친박연합 황정 후보가 24일 후보 단일화에 나서기로 합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기 위해서는 야권 후보 간 단일화가 필요하며 두 후보 간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단일 후보를 내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여론조사 방안과 절차가 마련되면 후보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