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거수기 되지 않겠다"
대구 수성 라선거구에 범야권 단일 기초의원 후보로 나선 김성년(32) 진보신당 후보는 31일 "수성구의원 19명 중 18명이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를 할 수 없는 것이 수성구의 현실"이라며 "주민을 대변해야 할 구의원이 구청장의 거수기가 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진보신당 시당 대변인이자 시지주민상담소장이기도 한 김 후보는 "발로 뛰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지역 토호가 아닌 건강하고 합리적인 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수성구, 상식이 통하는 수성구의회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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