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골프장 경영학·설계 등 강좌 개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골프산업진흥센터가 경북도 지원으로'골프산업 전문인력 자격연수 과정'(Professional Golf Management of Korea)을 개설해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유일의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대구대 골프산업진흥센터 연수과정은 이론과정과 전문실습 과정으로 구분돼 운영되며, 골프티칭자격증 소지자, 골프산업체 종사자, 체육 및 골프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체육관련 담당공무원 및 초·중·고 체육교사 등 골프산업과 관련된 업체 및 개인이 참가할 수 있다.

공통 이론 과정은 6월 19일부터 총 44시간(11주) 동안 골프장 경영학을 비롯해 골프장 잔디관리, 골프장 영업관리, 골프장 재무 및 관련법규, 골프장 설계 및 디자인,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 운영관리, 골프용품 유통관리 등 골프산업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다.

전문 실습과정은 공통이론과정 이수자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9월 4일부터 총 50시간(10주) 동안 '골프장 경영 및 마케터 과정'과 '골프 피팅 전문가 과정'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골프산업진흥센터 최종필(골프산업학과 교수) 소장은 "대구대가 문체부에서 지정한 골프산업 전문 인력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수한 골프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골프산업 전문인력 연수교육은 5년간 5억4천만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실시되는 5년차 국고지원사업 중 2년차 사업으로, 교육이수자 전원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인정하는 대구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자격검증 시험절차를 거쳐 자격증도 발급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