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천(54)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8일 중진공 임원(연수 담당 이사)으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
전 신임 연수이사는 2009년 2월 중진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부임해 1년 4개월여 동안 지자체 수탁 예산규모를 지난해 23억원에서 올해 42억원으로 늘렸고, 지난해 무역사절단 20회 파견을 통해 수출 계약 819만5천달러를 달성했다.
그는 또 대구경북수출중소기업협의회를 결성해 매월 정기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와 협력기반 구축을 했다. 지난해 정책자금을 목표(3천392억원)대비 102.3%인 3천470억원을 집행해 지역기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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