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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스트리트 댄스 / 엽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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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트 댄스

감독:맥스 기와, 다니아 파스퀴니

출연:리처드 윈저, 니콜라 벌리

등급: 12세 관람가

3D로 제작된 영국산 댄스 영화. 스트리트 댄스 챔피언십 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은 칼리(니콜라 벌리)와 친구들. 우연한 기회에 로열발레단 원장으로부터 스튜디오 사용 허가를 받지만 발레팀과 함께 새 안무를 짜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출중한 실력을 갖췄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인해 사사건건 대립하고 경쟁하는 두 팀. 하지만 춤에 대한 열정과 목표만큼은 같다는 걸 알게 된 이들은 차츰 서로를 변화시킨다. 힘을 합쳐 발레와 힙합을 결합한 신개념 댄스 '발렛팝'을 완성한 이들. 마침내 스트리트 댄스 최종 결승전에 출전해 이를 선보인다. 춤과 공연에는 공을 들였으나, 드라마는 다소 나른한 편. 상영시간 98분.

◆ 엽문2

감독:엽위신

출연:견자단, 홍금보, 황효명

등급:15세 관람가

중국 영춘권의 대가이자 이소룡의 스승 엽문(1893~1972)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 전편에서 중국을 떠난 엽문(견자단)은 1950년대 홍콩에 살고 있다. 제자를 두지 않으며 도전자들의 도전만을 소극적으로 받아들이던 그는 무자비한 일본의 폭력 속에 새로운 결심을 한다. 제자를 받아들여 더 많은 중국인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홍콩과 중국 최고의 무예인이 되기 위한 결심이다. 엽문의 도장이 번창하자 지역 최고의 무술사범인 홍가권의 고수 홍진남(홍금보)은 그에게 다른 사범과 겨루어 자격을 인정받으라고 강요한다. 또 당시 홍콩을 지배하던 영국 군부는 자국의 권투챔피언인 트위스터(다렌 샤라비)를 데려와 영국의 위대함과 중국의 무력함을 증명하려 든다. 상영시간 1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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