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도의적 책임 지겠다" 표절 비교 후 입장 밝혀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앨범 표절 시비에 대해 표절 사실을 인정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바누스바큠으로부터 받은 곡이 표절의혹을 샀는데 자체조사 결과 그 곡들이 바누스바큠의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회사를 통해 받게 된 곡이라 의심하지 않았으며 데모곡이 유출된 것이란 말을 믿었다"며 "하지만 조사결과 나누스의 곡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향후 활동에 대해 그는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후속활동은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본의 아니게 저작권자에게 피해를 입힌 만큼 도의적 책임을 지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효리의 소속사는 표절 혐의를 받고 있는 작곡가 바누스에 대해 사기죄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