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장윤탁 군위로타리클럽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윤탁(59) 군위로타리클럽 제18대 회장은 "로타리가 지향하는 봉사 정신으로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빛나는 미래를 약속하고, 회원끼리 서로 돕고 화합하며 따뜻한 정이 넘치는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군위읍 출신으로 대구상고(현 대구 상원고)를 졸업한 장 회장은 1998년 로타리클럽에 입회해 클럽위원회 위원장,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군위읍장으로 재직 중이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을선(55)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