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춘섭의 칩샷올카바] 체중은 발끝으로 왼발끝은 목표방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끝)공이 발보다 높을때 조치 방법

공이 발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경우엔 볼 처리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반레슨 방식으로는 임팩트 순간에 회전하는 클럽의 영향으로 공이 엉뚱한 방향으로 도망가기 쉽다. 팔로만 쳐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힘들다. 클럽 헤드가 너무 빨리 닫히기 때문에 심한 스핀이 걸려 악성 훅이 발생하기 일쑤다. 뒤 땅도 문제다. 뒤 땅이 나는 순간 클럽의 호젤이 먼저 땅에 박히게 되면서 클럽 토우가 빨리 회전하므로 휘는 양이 더욱 크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멋지게 벗어날 수 있을까.

경사지에서 공 앞에 서면 체중은 자연스럽게 뒤로 쏠린다. 체중이 뒤로 쏠리면 효과적으로 스윙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이를 적절하게 배분한다. 발바닥 전체에 체중을 균등하게 분배하기 어렵기 때문에 체중을 발끝으로 이동시킨다.(사진 1) 스윙 후에 균형을 잘 잡기 위해서다.

왼발 끝이 목표를 보도록 돌려주면 여러 가지로 편안하다. 피니시가 편하며 스윙 내내 밸런스를 유지하기 쉽다.(사진 2)

공이 높은 곳에 있으면 양손을 내려 잡게 돼 결과적으로 클럽이 짧게 된다. 짧아진 클럽이 평균거리를 내지 못할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샤프트가 짧아져도 공의 거리는 클럽 페이스의 각도가 보내준다. 거리는 비슷하다. 긴 클럽으로 바꿔 공이 엉뚱한 곳으로 도망가게 하는 것보다는 그린 앞에 떨어뜨린다는 생각을 하고 스윙하는 것이 좋다.

팔 만으로 백스윙을 해 불필요한 체중 이동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각 없이 이동시킨 체중은 무조건 뒤 땅을 유발한다. 거리는 왼쪽 엉덩이의 당김으로 만들면 된다.

피니시는 간단하게 한다. 절대로 임팩트 전부터 후까지 양손을 돌리지 않도록 한다. 또 밸런스를 유지하고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프로골프연맹(KPGA) 회원

▶www.chipshot.co.kr에서 동영상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