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장희 소속사 "약혼, 파혼 등 문란한 사생활 덮어줬더니"…소송제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6월 잠적한 '엘프녀' 한장희에 대해 소속사가 법적인 대응에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

한장희의 소속사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특별한 사유 없이 잠적한 한장희로 인해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다"며 "이런 파렴치하고 비이성적인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야겠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엠씨엔터테인먼트는 "월드컵을 위해 2년간 준비했고 음반작업과 자켓촬영을 마치는 등 많은 투자를 했지만 한장희의 무단 잠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측은 "한장희가 남자문제로 잠적하고 문란한 사생활로 회사에 많은 피해를 입혔지만 일정부분 이해하고 넘어갔으나 한장희가 소속사를 매도해 악몽 같은 나날을 보냈다" 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는 "한장희의 개인적 사생활을 보호하고자 최대한 노력했다"며 "약혼과 파혼 경험 등을 함구하고 용기를 주기 위해 격려도 아끼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엠씨엔터테인먼트는 한장희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소속사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등 5억여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