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지난달 9일부터 '성폭력 특별수사대'를 운영해 지금까지 모두 7명의 성폭력 피의자를 붙잡아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적발된 피의자의 범죄 유형은 가출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한 강간범이 5명이었고, 강제추행범이 2명이었다.
또 피해자는 13살 미만의 어린이 1명을 비롯해 19살 미만의 미성년자가 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3건이나 됐다.
경찰은 10월 11일까지 집중적으로 성폭력 범죄에 대한 단속을 할 계획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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