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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기大賞 공모…제조업체 대상 10∼30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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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과 신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0 대구시 중소기업대상' 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주 사무소와 공장을 대구에 둔 3년 이상의 우수 중소제조업체로, 최근 2년 간 신기술 개발 및 매출 신장을 통해 급성장한 업체가 대상이다.

응모를 원하는 업체는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0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군의 경제부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기업지원기관, 대구상의·대구경총 등 경제단체와 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3곳 등 총 6곳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2년 동안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우대지원과 중소기업 기업경영안정자금 이자 차이 보전 확대적용 등의 지원을 받는다. 또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및 각종 세제 혜택 등을 부여한다.

수상 기업은 11월 중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며, 12월에 열리는 대구중소기업인 대회행사 때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1996년 처음으로 중소기업대상을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90곳의 중소기업대상 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문의 053)803-3393.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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