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과학체험관이 이달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총예산 1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울진과학체험관은 1만200㎡ 부지에 연면적 2천144㎡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다. 지하 1층은 과학 전시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시실로, 지상 1층은 해양과학과 해양바이오 전시실로, 지상 2층은 생물·생명과학 전시실로 각각 구성돼 있다.
건물 입면은 우주형성 빅뱅론의 근원이 되는 우주알(COSMIC-EGG)의 원시형태를 형상화해 시각성을 높였고, 휴식공간은 주변 연호지와 연계해 전망대, 연호쉼터, 항공기 야외전시장을 모두 둘러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군 관계자는"울진과학체험관은 청소년들에게 해양과학과 생명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울진군이 과학문화중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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