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울산 기업체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누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4일 추석맞이 지역사회공헌기금 8억3천만원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행복 프로젝트' 행사(사진)를 가졌다. 이 기금은 불우이웃돕기, 어르신 실버용품 지원, 소외계층 노후 가전제품 교체, 복지단체 차량지원 등에 쓰인다.
㈜S-OIL도 이날 울산시를 방문, 쌀 20㎏짜리 2천500포(1억2천만원 상당)를 지역 저소득층 2천33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53곳에 전달해달라고 지정 기탁했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이달 13일 동구청을 찾아 쌀 20㎏짜리 1천464포를 기증했다. 14, 15일은 울산 참사랑의 집, 혜진원, 화정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 총 70곳에 과일과 쌀, 돌미역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SK에너지도 3천만원의 추석 차례비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청에 지정 기탁해 저소득층 600가구에 각 5만원씩 지원했다.울산'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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