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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학번부터 04학번까지 기타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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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클래식기타 합주반 '토레스' OB앙상블 연주회

경북대 클래식기타 합주반 '토레스'(Torres)의 OB앙상블 연주회가 9일 오후 6시 30분에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토레스'는 1974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졸업생들 또한 OB앙상블을 결성하여 1992년부터 매년 1회씩 연주회를 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도 토레스 창립 멤버인 1974학번부터 2004학번까지 30년간의 세대를 아우르는 선후배 30명이 무대에 오른다. 독일 유학을 다녀온 기타리스트 김병현(토레스 21대·1995학번)의 독주 연주와 오스트리아 유학파인 염해석(16대)과의 협연도 있다. 010-2808-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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