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전통나눔이 15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전통나눔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소리꾼 김용우가 출연해 '대취타'(조선시대 국왕이 거동할 때 연주하는 궁중음악의 하나), '천년만세' '수제천' 등 궁중음악과 '아리랑연곡' '창부타령' '뱃노래' 등 새로운 민요를 각각 공연한다.
또한 국악 대중화에 일조하고 있는 해금의 디바 강은일과 해금플러스가 경기민요풍의 '도라지꽃'부터 시작해 가볍고도 위태함이 느껴지는 '서커스', 영화 '탱고 레슨'의 삽입곡 '리베르탱고' '비에 젖은 해금' 등 다양한 음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복권기금전통나눔 사업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신청과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복권기금전통나눔 홈페이지(www.ngug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810-1528.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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