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이혜린 자택서 자살…우울증 앓아왔던 걸로 밝혀져
레이싱걸로 활약했던 이혜린이 자살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레이싱걸로 유명해진 후 2008년 3인조 그룹 쎈으로 데뷔해 활동 했던 이혜린이 23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평소 우울증을 겪어 왔으며 연예계 활동 또한 중단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故 이혜린은 25일 발인을 마치고 장지인 충북 보은에 안치됐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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