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성훈기자의 광고미학] ⑮ 교원L&C, 웰스정수기-박상신 교원그룹 홍보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편의 광고. 시원하게 탕 안에 들어가 목욕을 하는 정수기를 보여주며 '두세 달에 한 번 씻는 정수기가 매일 깨끗할 수 있을까?', 밤에 보지도 않는 TV를 켜놓아 전기를 낭비하는 정수기를 보여주며 '쓰지 않을 때도 온수를 만드는 정수기는 전기를 낭비하는 거 아닌가?', 수많은 정수기들의 얼굴을 보여주며 '미네랄 워터를 하루 2ℓ씩 마시라고 알려주는 정수기는 하나도 없네?' 라는 질문들을 통해 주부들로부터 집에 있는 기존의 정수기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그리고 교원L&C 광고를 보며 집에 있는 정수기를 한번쯤 의심하게 될 때 던져지는 '바꿀 땐 제대로'라는 메시지와 '우리 집 두 번째 정수기, 웰스'라는 슬로건을 통해 주부들의 마음을 바꿀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물은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만 잘 마셔도 몸 속의 노폐물 제거는 물론 혈액순환까지 개선시켜 질병의 발생 확률이 줄어든다는 말은 익히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물만큼 그 필요성을 간과하기 쉬운 게 또 있을까. 교원L&C는 이런 정수기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싶었다.

지금의 정수기를 제대로 따지고 샀는지, 그리고 혹시 우리 광고를 보고 잘못 샀다는 생각이 든다면 두 번째 정수기를 바꿀 때는 제대로 따지라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