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알러지프리팀'이 서울시에서 주최한 '2010 서울 식품안전 작품 공모전' 메뉴 개발 분야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알러지프리팀은 패밀리 레스토랑의 메뉴를 대체하는데 중점을 두고 밀과 우유, 계란, 토마토 등 알러지 유발 주요 식품 베이스를 다른 재료로 대체해 새로운 베이스 레시피(recipe)를 만들었다. 새롭게 개발된 식품 베이스는 천연재료로 만들어 건강식으로 좋으며 어떤 요리에도 응용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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