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줄 증시 시황

▷김한경 동양종금증권 수성지점 부지점장

극심한 변동성은 여전하지만 악재가 희석되며 추가 반등 시도가 이어질 듯하다. 기존 주도주인 운수장비 및 화학 업종과 함께 전기전자 업종이 긍정적이다.

▷최영준 삼성증권 시지지점장

증시의 상승세는 여전하지만 지수 변동성이 커져 위험 관리가 요구된다. 당분간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복용 신한금융투자 시지지점장

시장이 정상적인 조정을 잘 거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에 대한 눈높이를 낮춘 발빠른 장세 대응이 필요하다. 기존 주도주들의 저가 매수와 저평가 우량주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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