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2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여성리더십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 여성의 지위 향상과 인류 공영에 이바지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먼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이후 세계의 여성지도자들이 모여 여성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사례했다. 이어 "인류가 당면한 빈부격차, 인구문제 등 수많은 난제를 풀기 위해서는 새로운 에너지와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소통 중심의 여성 리더십이 새로운 시대에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폐막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여성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