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서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구제역 발생국 해외여행자 107명의 명단을 확보해 귀국 후 농장출입 금지 등의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경산지역에서 11월부터 현재까지 구제역 발생국가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남산면 46명, 하양읍 5명 등 모두 107명이다.
시는 이들 해외여행자들은 여행 시 착용한 신발과 옷, 휴대폰 등을 세탁·소독하고 2주간 농장출입을 금지시켰다.
시는 또 시민들에게 구제역 발생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올 들어 구제역이 발생한 국가는 중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지역 19개국, 이집트·코트디부아르·수단·가나 등 아프리카 17개국, 러시아·터키 등 유럽 2개국, 중남미 1개국(에콰도르) 등 총 39개국이나 된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