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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획사도 SNS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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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엠, 삼총사 예매 실시

지역 공연계에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신개념 마케팅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대구시향이 QR코드와 트위터를 신마케팅 방식으로 도입한데 이어 지역 기획사인 파워포엠(대표 최원준)이 내년 2월에 막을 올리는 뮤지컬 '삼총사' 공연에 SNS를 적극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파워포엠은 전국 최초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해 티켓을 예매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해 공연 및 할인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이용한 사전 예매도 실시하고 있다.

파워포엠은 이를 통해 '좋은 좌석 확보'라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잠재 고객을 늘리고, 홍보를 강화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동안 SNS를 활용한 초대 이벤트나 경품이벤트 등은 많았지만 직접적으로 티켓 구매와 연결되는 판매전략형 마케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워포엠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SNS 마케팅 방식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053)422-4224, twtkr.com/power4m, facebook.com/power4m.

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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