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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라스트 갓파더/트론: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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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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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새로운 시작
트론:새로운 시작

라스트 갓파더

감독:심형래

출연:심형래, 하비 케이틀

등급:12세 관람가

'디 워'의 심형래 감독의 두 번째 미국 진출작. 1950년대 뉴욕을 주름잡는 마피아의 보스 돈 카리니(하비 케이틀)가 수하들을 모아놓고 한국에서 몰래 낳은 아들 영구(심형래)에게 보스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선포한다. 누가 보아도 덜떨어진 영구는 조직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마피아 수업을 받게 된다. 좌충우돌 후계자 수업을 받던 영구는 뜻하지 않게 위험에 처해 있던 라이벌 조직 본판테의 외동딸 낸시(조슬린 도나휴)를 구해주면서 친구가 된다. 게다가 아버지를 기쁘게 하려고 상납금을 걷으러 나서 상가 주인들을 괴롭히지만 그런 영구의 횡포가 오히려 빅 히트 상품을 탄생시켜 도시의 영웅으로 떠오른다. 이런 영구를 못마땅하게 여긴 본판테 조직의 2인자 비니는 낸시를 납치한 후 이를 영구의 짓으로 꾸며 돈 카리니와 본판테 조직의 전쟁을 일으킨다. 상영 시간 103분.

트론:새로운 시작

감독:조셉 코신스키

출연:제프 브리지스, 개럿 헤들런드

1982년 디즈니가 제작한 '트론'의 속편이다. 당시 '트론'은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조합,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으로 주목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속편 '트론:새로운 시작'은 더 화려해진 컴퓨터그래픽과 3D 입체영상이라는 기술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90% 이상은 가상 세계인 그리드 속에서 일어난다. 그리드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 '엔컴'의 창립자인 케빈 플린(제프 브리지스)이 만든 게임 속 가상 세계. 세상 누구도 본 적 없는 최고의 가상 현실을 창조한 천재 박사 케빈. 그러나 슈퍼컴퓨터가 그와 그의 프로그램인 '트론'을 통째로 삼켜 버린다. 컴퓨터 귀재인 그의 아들 샘 플린(개럿 헤들런드 분)은 디지털 세상에 감금된 아버지를 찾아 생사를 초월한 사이버 세계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전편이 '그리드'의 탄생 과정을 다뤘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그리드'에 갇혀 실종된 아버지를 구출하는 과정을 그린다. 상영 시간 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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